[포토] 韓·日 경제인 한 자리에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일본 게이단렌은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일재계회의를 열어 한·일 정상회담 재개 등 경제협력을 촉구했다. 앞줄 왼쪽부터 구보타 마사카즈 게이단렌 부회장, 히가시하라 도시아키 히타치제작소 회장, 야스나가 다쓰오 미쓰이물산 회장, 사토 야스히로 미즈호금융그룹 고문,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뒷줄 왼쪽부터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사장, 이용욱 SK 머티리얼즈 사장, 고정석 삼성물산 사장,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최창식 DB하이텍 부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배상근 전경련 전무.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