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포기하고 긴급승인 보류…코로나19 치료제 개발사들 ‘난항’ 이선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01 15:51 수정2022.07.01 17: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리스탈지노믹스·종근당 임상 중단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중단' 7곳으로 일동제약도 日 긴급승인 보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웅제약, 위식도역류 치료제 국내 출시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정’(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을 국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국산 34호 신약이다.펙수클루정은 2008년 표적 물질 개발을 시작으로 연구개발, 임상, ... 2 인플레에 무너진 상반기 뉴욕증시…S&P500 52년만 최악 상반기 뉴욕증시가 52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냈다. S&P500 지수는 올 상반기 20.6% 하락해&nbs... 3 SK바이오사이언스, 해외사업 조직 개편...글로벌 사업 '속도'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발맞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존 해외사업개발실을 BD(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1~3실로 확대 재편한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