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 박지영, 서어진 조 뒤로 많은 갤러리가 따르고 있다.이날 박민지는 연장 접전 끝에 박지영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승을 기록했다.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가 18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이날 박민지는 연장 접전 끝에 박지영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승을 기록했다.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 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참석한 박민지가 18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고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