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검찰,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직원에 범죄수익은닉죄 추가기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뉴스1
    사진=뉴스1
    2000억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가 범죄로 얻은 수익을 숨긴 혐의로도 재판을 받는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22일 이씨에 대해 범죄수익은닉 혐의를 적용해 추가 기소했다. 이씨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로 이미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씨의 아내, 여동생, 처제 등 3명에 대해서도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함께 기소했다. 이씨와 적극적으로 공모해 범죄 수익금을 숨겼다고 판단해서다.

    또 이씨와 함께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에서 근무하던 직원 2명에 대해서도 특경가법상 횡령 방조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이씬느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으로 재직하던 2020년 11월부터 작년 10월까지 15차례에 걸쳐 회삿돈 2215억원을 자신의 증권계좌로 이체한 뒤 주식투자 등을 사용한 혐의로 지난 1우러 기소됐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횡령·배임 혐의' 좋은사람들 전 대표, 잠적 3개월 만에 체포

      회삿돈 수백억원을 빼돌리는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잠적한 이종현 좋은사람들 대표가 3개월만에 경찰에 붙잡혔다.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

    2. 2

      오르는 대출금리에…이복현 금감원장 "예대금리차 공시 살필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0일 최근 빠른 속도로 대출금리가 오르는 현상에 대해 "은행은 금융·경제의 방파제 역할을 한다.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방향은 예대(예금·대출)금...

    3. 3

      이복현 금감원장 "거액의 금융사고 지속…내부통제제도 개선 추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은행 600억원대 횡령사고 등 최근 금융권 내 금융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