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리핀 알렉스, '인형같은 이목구비'
타이틀곡 '제로(ZERO)'는 '빌런' 세계관 속 자아가 분열되는 주인공의 내면을 겹겹이 쌓인 하모니와 트랩 비트를 통해 묵직한 무드로 표현한 곡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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