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CJ피드&케어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양식 연어용 사료를 개발한다. GS건설의 수처리 기술과 CJ피드&케어의 사료 연구개발(R&D) 기술을 융합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 양식 연어를 생산하기 위해서다.

GS건설은 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CJ피드&케어와 ‘연어의 상품성과 지속 가능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엔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와 김선강 CJ피드&케어 대표가 참석했다.

이를 통해 CJ피드&케어는 부산 스마트양식 시설에 적합한 육상 순환여과 양식용 연어 사료를 개발하고, GS건설은 이 사료를 활용해 고품질 연어를 생산할 방침이다. CJ피드&케어는 50년간 축산 수산 기술 개발과 연구 경험을 축적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