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055명 확진…감염자 1명 치료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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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서 하루 확진자 수는 올해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 22일에는 392명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06만7천748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7천248명이다.
또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1천387명으로 늘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75개 중 37개(가동률 9.9%)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456개 중 47개(가동률 10.3%)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56만5천756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53만8천781명이다.
3차 접종자는 188만9천328명, 4차 접종자는 19만9천451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