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뉴욕증시, 2년만에 최악 하루…다우 1,100P↓·나스닥 500P↓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뉴욕증시가 2년여 만에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64.52포인트(3.57%) 떨어진 31,490.0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65.17포인트(4.04%) 급락한 3,923.6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66.37포인트(4.73%) 폭락한 11,418.15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의 이날 낙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6월 이후 가장 컸다고 CNBC방송은 전했다.

    월마트와 타깃 등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들이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부진한 실적과 실적 전망을 제시한 것이 시장에서 경기침체 우려를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뉴욕증시, 2년만에 최악 하루…다우 1,100P↓·나스닥 500P↓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4조’ 테슬라 계약은 왜 사라졌나…엘앤에프 정정공시의 전말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엘앤에프의 테슬라 양극재 공급 계약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약 규모가 2023년 당초 공시했던 3조8347억원에서 계약 종료 직전 정정공시를 통해 937만원으로 급감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시 시점과 계...

    2. 2

      홍춘욱 "AI株 버블권 진입…소수만 살아남는다" [한경 트렌드쇼]

      "인공지능(AI) 주식 일부는 거품 영역에 들어온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합니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사진)는 오는 21일 개최 예정인 '2026 한경닷컴 신년 트렌드쇼'를 앞두고 최근 진행한 인...

    3. 3

      '살 빼는 약' 대신 베팅했더니 초대박…주가 40% 폭등 '불기둥'

      비만 치료제에 쏠렸던 투자자의 시선이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회사)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약값 규제와 관세 압박이 완화되고, 면역·항암 등 기존 주력 치료 분야 신약이 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