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 컨소시엄, 쌍용차 인수예정자로 허가 입력2022.05.13 11:19 수정2022.05.13 11: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쌍용차 인수예정자가 KG그룹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서경환 법원장, 이동식 나상훈 부장판사)는 13일 오전 쌍용차 매각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의 신청을 받아들여 인수예정자를 KG그룹과 사모펀드 파빌리온PE의 컨소시엄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법원 관계자는 "인수예정자를 선정해달라는 서면을 접수해 검토한 끝에 법원이 허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보] KG그룹 컨소시엄, 쌍용차 인수예정자로 허가 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쌍용차 인수예정자가 KG그룹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서경환 법원장, 이동식 나상훈 부장판사)는 13일 오전 쌍용차 매각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의 신청을 받아들여 인수예정... 2 [속보] 쌍용차 인수 예정자에 KG그룹 선정 KG그룹이 재매각을 추진 중인 쌍용자동차의 새 인수 예정자로 선정됐다. 서울회생법원은 13일 KG그룹과 파빌리온PE 컨소시엄을 인수 예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 3 렉서스, 첫 순수전기차 'UX 300e' 출시…1회 충전시 233㎞ 주행 구매 보조금 100% 받을 수 있는 가격대…급속충전시 완충까지 80분 렉서스코리아는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차인 'UX 300e'를 다음달 15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16일부터 사전 계약을 받는다.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