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트로트계 역사상 최강 조합 트리오의 탄생!?
사진 : 혜진이

[바람의유혹 OST Part1]이자 타이틀곡 ‘잔인한 사랑’은 미스트롯 출신의 두 사람, 파워보컬 숙행과 떠오르는 트롯 신예 혜진이가 듀엣으로 함께했다. 거기에 성대모사의 귀재 개그맨 임준혁이 웃음기를 뺀 진지한 모습의 랩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랑, 이별, 아픔을 노래한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요즘 다시 유행하는 싸이월드 시대의 도토리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대한민국 트로트계 역사상 최강 조합 트리오의 탄생!?
사진 : 임준혁

숙행×혜진이×임준혁 새로운 조합은 트롯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며 최근 다양한 무대 방송에서 활동, sbs 더트롯쇼 출격을 앞두고 있다. 그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대의 조합으로 대중들과 트롯관계자들의 엄청난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는중이다.

‘바람의유혹’의 음악감독 및 OST 프로듀서까지 참여한 EuReKa [유레카]는 차세대 트로트 퀸 ‘혜진이’의 정규 앨범과 ‘진해성’의 [아버지의 한가락], ‘송가인’의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 국악 트롯 요정 ‘김다현’의 [꽃처녀] [경사 났네], ‘숙행’의[가시리], 김양의 [공부해라] 및 각종 드라마 OST를 프로듀싱하며 트롯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실력과 재능을 갖춘 젊은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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