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안북도가 가물(가뭄)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관개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석탄공업성이 4월 계획을 완수했다고 3일 중앙통신이 전했다.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 등이 기술 개선 등으로 목표 채탄량을 달성했다고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