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만, 유기농 100% 순면…착용감 편안
75년 전통의 이탈리아 유기농 여성 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콜만 생리대가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순면생리대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1947년 의료용 면 제품 제조로 시작한 콜만은 여성의 민감한 피부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는 정직한 유기농 100% 순면 생리대를 팔고 있다.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유기농 100% 순면으로 구성해, 순면 속옷을 입은 듯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원료는 물론 완제품까지 ICEA, GOTS, 코튼마크 등 6개 국제기관에서 유기농 순면 사용 및 피부 접촉 비자극 실험 완료를 인증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콜만의 특허직조기술로 제조한 3D 순면 이중 흡수체는 흡수력과 통기성이 뛰어나 장시간 착용해도 답답함이 없다. 시트 하단 방수 필름과 개별 포장 비닐에는 90% 이상 자연 분해되는 식물성 성분인 마터비 필름을 써 친환경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