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193억원 규모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27 10:47 수정2022.04.27 1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퓨얼셀은 중국 업체(Zhejiang Beisen Hydrogen Science & Technology Co., Ltd.)와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3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의 5.0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중공업, 울산 지역 사업장 생산중단[주목 e공시] 현대중공업은 7조3343억원 규모의 울산(특수선사업부 제외) 지역 사업장이 생산을 중단한다고 27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88.24%에 해당하는 규모다. 생산중단 사유는 임금협상 관련 부분 파업이다.차은지... 2 진흥기업, 시흥시 오피스텔 신축사업 수주[주목 e공시] 진흥기업은 선우디앤씨와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오피스텔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480억7424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 대비 10.8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2개... 3 현대사료, 카나리아바이오 외 2인으로 최대주주 변경[주목 e공시] 현대사료는 최대주주가 김종웅 외 2인에서 카나리아바이오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변경 후 최대주주의 소유 비율은 63.96%이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