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산 동화사 인근서 산불…진화 중 입력2022.04.20 14:28 수정2022.04.20 14: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후 1시 54분께 대구 팔공산 동화사 인근에서 산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특수구조대 드론팀, 소방차 24대, 인원 67명 등을 출동시켜 진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얀마 난민 모셔오자"…인구소멸 위기에 발 벗고 나선 동네 섬인 울릉군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경북 영양군이 '난민 재정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인구 1만5000명 붕괴를 눈앞에 두고 인구 유입을 위한 조치다.12일 군에 따르면 우선 인구 대책... 2 [포토] 송파구, '봄 맞이 올림픽 조형물 세척' 봄을 맞아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새내역 중앙분리대 근처 올림픽 조형물 세척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송파구는 잠실종합운동장부터 5.6km 구간에 걸쳐 설치된 올림픽 상징조형물 51점에 쌓인 황사, 미세먼지, 매연 등... 3 인준 기다리는 '4선' 정몽규 "유승민 회장과 공감대 있다" 대한축구협회장으로 당선됐으나 상급 단체인 대한체육회의 인준이 미뤄지고 있는 정몽규 회장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학교 체육 발전'에 공감대가 있다며 긍정적인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 회장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