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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가에…셰일 시추업체, 6년 만에 美 IPO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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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대표적 석유 재벌인 버드 브리검이 셰일가스·오일 시추 서비스업체 아틀라스샌드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원유와 가스 가격이 치솟은 상황이어서 공모 흥행을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아틀라스샌드는 골드만삭스를 상장주관사로 선정하고 IPO를 준비하고 있다. 기업가치는 최소 20억달러(약 2조4656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망했다. 지질학자였던 브리검은 1990년 브리검익스플로전을 설립한 뒤 미국의 대표적인 석유 재벌이 됐다. 미국 석유 붐을 이끈 기업가로 유명하다.

    아틀라스샌드가 상장하면 2016년 스마트샌드에 이어 두 번째로 기업공개에 성공한 셰일 시추 서비스업체가 된다. 기업공개의 배경엔 치솟는 유가가 있다. 이 덕분에 최근 몇 년 동안 잠잠했던 에너지업체들이 앞다퉈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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