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GM, 부평·창원공장 하도급 직원 260명 직접 채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속노조 특별협의 통해 발탁 채용 진행…내달 1일부터 근무"
    한국GM, 부평·창원공장 하도급 직원 260명 직접 채용
    한국GM은 부평과 창원 공장 내 선별된 제조 공정의 사내 하도급 직원들을 다음 달 1일부로 정규직으로 직접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GM은 전날 대상자들에게 채용을 제안했으며, 채용 규모는 260명이다.

    한국GM은 금속노조와의 특별협의체에서 제안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그동안 도급 직원의 세부적인 채용 조건을 논의해왔고, 지난달 말 채용 대상 인원들이 소속 도급업체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고 전했다.

    한국GM은 "회사는 생산 하도급 노동자에 관한 현안 해결이 회사 경영 정상화의 중대한 과제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회사는 생산 하도급 관련 현안을 해결하고자 작년부터 금속노조에 특별 협의를 요청해왔으며, 올해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회사의 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는 특별협의체에서 제안한 안을 바탕으로 부평공장과 창원공장에서 운영 중인 사내 생산 하도급 공정 가운데 선별된 공정에서 근무하는 도급업체 인원에 대한 발탁 채용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발탁 채용될 직원들은 다음 달 1일부터 한국GM의 정규직 직원으로서 부평과 창원 공장에서 각각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제품 생산 업무를 하게 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美정부 "베네수엘라 석유 미국에 무기한 들여올 것"

      미국 정부는 베네수엘라가 제재 대상 석유를 미국에 무기한 수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 백악관 소식통은 베네수엘라 석유 판매 수익금의 베네수엘라 송금 여부는 미국 정부 재량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

    2. 2

      미국 11월 구인 공고도 1년 만에 최저

      미국의 11월 구인 공고가 예상보다 더 감소하면서 1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은 11월 구인 및 이직률 조사(JOLTS)보고서에서 11월말 기준 구인공고수가 10월의 하향...

    3. 3

      뉴욕증시, 전날 급등 후 혼조세 속 숨고르기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와 S&P500이 하루 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강세를 보인데 이어 7일(현지시간) 에는 숨고르기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개장직후 49,500포인트를 넘어서기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