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6840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3463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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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천840명 발생했다.
12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도내 18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천84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 별로는 원주 1천725명, 춘천 1천318명, 강릉 911명, 동해 488명, 속초 374명, 홍천 339명, 태백 207명, 삼척 260명, 화천 194명, 양구 152명, 영월 151명, 횡성 144명, 정선 131명, 양양 123명, 인제 109명, 평창 88명, 고성 86명, 철원 40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3천463명 늘었다.
일주일 전보다는 1천416명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2만842명이다.
사망자는 9명이 늘어 누적 609명이다.
병상은 881개 중 257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29%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6%다.
/연합뉴스

지역 별로는 원주 1천725명, 춘천 1천318명, 강릉 911명, 동해 488명, 속초 374명, 홍천 339명, 태백 207명, 삼척 260명, 화천 194명, 양구 152명, 영월 151명, 횡성 144명, 정선 131명, 양양 123명, 인제 109명, 평창 88명, 고성 86명, 철원 40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3천463명 늘었다.
일주일 전보다는 1천416명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2만842명이다.
사망자는 9명이 늘어 누적 609명이다.
병상은 881개 중 257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29%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6%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