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프랑스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1차 투표에서 연임에 도전하는 중도 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후보가 결선에 진출한다는 득표율 추정치가 나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