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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교류재단, 10개국 유력인사 초청 '한국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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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중동 상원의원·차관·고위 공직자·대학총장·기업가 등 12명 방문
    한국국제교류재단, 10개국 유력인사 초청 '한국 알리기'
    강성철 =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근)은 10∼16일 오만, 요르단, 나이지리아, 앙골라, 케냐 등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이하 아중동) 10개국 주요 인사를 초청해 한국을 알리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7일 밝혔다.

    주미대사를 지낸 알리아 모하마드 알리 하툭부란 요르단 상원의원, 하팀 알 타이에 오만 상원의원, 도밍고스 쿠스토이오 베이라 로페즈 앙골라 부통령실 사무차관, 무스타파 지옵 세네갈 외교부 아태중동국 국장, 패트릭 아모스 케냐 보건부 국장대리, 플로렌스 오비 나이지리아 칼라바대 총장, 람지 조지 무바다 꾸리 요르단 꾸리 그룹 회장 등 의회·외교·교육·보건 분야에서 12명이 방한한다.

    이들은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 아산정책연구원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며 한국의 외교, 대북 정책, 아중동 지역 내 국제개발협력 현황 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개별 일정으로 한국외국어대, 국제백신연구소, 국내 PCR 검진기기 제조업체 등을 방문해 국내 전문가와 협력 증대 방안도 논의한다.

    방한 기간 서울에서 경복궁, 북촌한옥마을, 글로벌지식협력센터, 전쟁기념관 등을 탐방하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을 살피고 시설 견학을 위해 부산도 방문한다.

    이근 이사장은 "아중동 지역 유력 인사에게 한국의 선진 역량과 국제사회 기여 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초청행사"라며 "다양한 지역·분야의 인적 교류를 계속 추진해 지한(知韓) 인사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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