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빌라서 불…60대 주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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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1층 반지하 방에 살던 60대 여성이 숨졌고 주민 3명이 소방에 구조됐다.
다른 주민 3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은 인원 80명과 차량 2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6분 만인 낮 12시 3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인근 주민은 "불이 난 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임대하는 집"이라며 "돌아가신 분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서 걷지도 못했다.
보일러가 고장 난 지 오래라 가스버너를 켜고 생활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은 방화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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