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 30% 감면…코로나 고통 분담
4∼6월 사이 일반용과 대중탕용 상하수도 요금 30%를 덜 받는다.
양산시는 지역 소상공인 2만여 명이 8억 원가량 요금 감면 혜택을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양산시는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2020년 1차, 지난해 2차에 걸쳐 3개월씩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했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