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카지노 등 21개 부문 신입·경력직 200명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일할 신입·경력사원 200여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리오프닝 대비 인재 채용
모집 분야는 호텔(객실, 식음료, 조리, 스파), 카지노(테이블게임 딜러, 카지노마케팅, 인터내셔널마케팅, 카지노재경, 리조트서비스), K패션몰 한 컬렉션(온라인쇼핑몰 운영 및 MD, 영업관리, 재무회계, 오프라인 매장 MD), 통합지원(세일즈마케팅, IT, 재경, 인사, 크리에이티브, 시설, 자산관리, IR) 등 21개 부문이다.

롯데관광개발 김진희 인사총괄 상무는 "새 정부의 과감한 방역체계 도입 예고에 따라 예상되는 영업시간 연장 및 해외 관광객 유입 등의 리오프닝을 대비하고자 이번 채용에 나섰다"며 "특히 제주 드림타워와 함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젊은 인재들이 지원해주기를 많이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일등 향토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제주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롯데관광개발은 인재 채용은 물론 다양한 하얏트 그룹의 호텔리어 교육 및 중국어 실무 회화, 바리스타 교육 등 지속적인 사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직원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지원서 접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공식 홈페이지(careers.jejudreamtower.com)와 잡코리아 등 주요 채용 사이트에서 동시 진행된다.

서류 전형 및 1,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직무에 따라 관련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동종업계 유경험자, 외국어 가능자 등을 특별 우대할 방침이다.

장애인, 경력 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취약계층의 경력 이음 등을 통해 도내 채용에도 힘쓸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림타워는 지난 2020년 12월 18일 개장 이후 1개 동 750객실만 운영해오다 지난해 11월 29일 두 번째 타워를 개장하며 운영 객실 수를 1천600개로 확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