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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사태 속에 파월의 증언 3월 FOMC '0.25%p 인상 시사'...묘수? 악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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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사태 속에 열렸던 파월 의장의 발언이 주목됐는데요. 월가에서 우려해왔던 0.5%p 빅스텝 인상보다는 0.25%p 인상을 선택해 뉴욕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최대 관심사인만큼 오늘은 이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우크라이나 사태 속에 열렸던 파월 의장의 의회 증언 이후 월가에서는 대환영을 하는 분위기죠?

    - 파월 의회 증언, 3가지 사항 관심될 듯

    - 우크라 사태에 대한 연준과 파월 평가는?

    - 인플레 정도, 얼마나 심각하게 보나?

    - 연준의 독립성과 중립성, 과연 유지할 수 있나?

    - 파월, 우크라이나 스트레스 ‘청량제 역할’ 환호

    - 3월 FOMC 0.5%p 빅스텝보다 0.25%p 인상 시사

    - 금리인상과 양적긴축과의 연계…지켜보고 결정

    - 국제유가 110달러 돌파 불구 ‘3대 지수 급등세’

    Q. 말씀대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여파로 얼어붙었던 투자심리가 파월 발언에 크게 반응하고 있지 않습니까?

    - 우크라 사태에 따른 美 경제 영향 감안

    - 연준 완충 역할, 급격한 출구전략 추진에 신중

    - 출구전략 추진, 인플레 잡는데 얼마나 효과?

    - 금리인상과 양적긴축, 수요 견인 인플레 대책 수단

    - 최근 인플레이션 특징, 비용상승 요인 더 강해

    - 파월의 갈릴레이 고집…그래도 지구는 돈다?

    - 작년 5월 이후, 인플레 ‘일시적’ 진단…실수 인정

    - 인플레 심각성은 인정했지만 물가는 안정될 듯

    Q. 파월의 증언을 계기로 일부에서는 인플레 peak out론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왜 이런 시각이 나오고 있을까요?

    - 코로나 이후 인플레, 다중 복합 공선형 성격

    - 총수요와 총공급 요인, 한꺼번에 상승 작용

    - 작년 4분기 성장률 기준 4%p 이상 ‘인플레 갭’

    - 공급망 붕괴 따른 각종 비용요건 악화 가세

    - 디지털 콘택트 시대, 新인플레 요인도 가세

    - 심리요인과 네트워킹 효과, 인플레 기대 직결

    - 다중 복합 공선형, 인플레 진단과 예상 어려워

    - 중국 PPI peak out 3개월…2월 美 CPI에 긍정적

    Q. 이번 증언에서도 파월 의장이 월가의 또 하나 관심사인 양적 긴축에는 신중한 발언을 했는데요. 먼저 양적긴축, QT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지요.

    - 대차대조표 축소, 충격 고려 ‘출구전략 마지막 단계’

    - 테이퍼링, 유동성 공급 축소로 ‘금융완화’ 정책

    - 금리인상, 그린스펀 수수께끼…효과가 불확실

    - 대차대조표 축소, 시중 유동성 확실히 줄이는 효과

    - 출구전략 성공, 금리인상→대차대조표 축소 이행 ‘관건’

    - 긴축 효과, 대차대조표 축소가 금리인상보다 약 3배↑

    - 대차대조표 축소 확인 후 단기금리 주도 국채금리 급등

    Q. 월가의 예상대로 올해 3월 FOMC부터 대차대조표 축소에 나설 경우 보유자산을 얼마나 줄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대차대조표 축소, 연준 보유자산 적정규모에 달려

    - 2017년 이후 보유자산 매각규모 놓고 논쟁 확대

    - 금융위기 이후 보유자산, 1조 달러→4.5조 달러

    - 양적 긴축, 버냉키 의견대로 3.8조 달러 축소 후 중단

    - 금융위기 이후 보유자산, 1조 달러→4.5조 달러

    - 양적 긴축, 버냉키 의견대로 3.8조 달러 축소 후 중단

    - 코로나 이후 보유자산, 4조 달러→8.8조 달러 ‘급증’

    -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줄일 경우, 5조 달러 줄여야

    - 5조 달러 양적 긴축 재앙, 증시 과연 버틸 수 있을까?

    Q. 파월 의장의 0.25%p 금리 인상 시사 발언의 근거로 제시된 퍼버스 모델은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Ferbus=FRB+US, 연준 정책의 이론적 근거

    - 가치 모형, 현재 주가는 적정 수준의 2.5배 달해

    - 채권 거품 더욱 심해, 금리 급등→flash crash 현상

    - IMF, 세계주택시장 ‘great housing crash’ 경고

    - 대차대조표 축소 영향

    - 美 경제에 미칠 충격 의외로 클 가능성

    - 코로나 경기회복, ‘부(富)의 효과’로 지탱

    - 지속성 의심, 래리 서머스 교수 ‘구조적 장기침체론’

    Q. 이번 파월 의장의 발언을 계기로 다시 한번 확인된 통화정책 불가역설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연준과 파월, 출구전략 시기와 수단 선택 ‘난제’

    - 조기 출구전략, 경기가 침체되는 ‘에클스 실수’

    - 출구전략 지연, 숙취 심해지는 ‘그린스펀 실수’

    - 위기 극복 때 기조변경 쉽지 않은 ‘불가역성’

    - 작년 12월 양적긴축 언급에도 1월 회의에서 넘어가

    - 1월 연준 의사록, 인플레 타켓팅 상향조정 논쟁

    - 연준의 통화정책, 철저하게 ‘data dependent’

    Q. 빅스텝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는 줄어들긴 했지만 앞으로 금리를 올려 나갈 경우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경기둔화는 어떻게 잡을 것으로 보십니까?

    - 옐런, 현대공급중시이론 바탕 ‘BBB act’ 주장

    - 레이건형, 래퍼곡선 세율 인하→공급능력 제고

    - 바이든형, BBB act→성장기반 확충→물가안정

    - BBB act,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해소할 수 있어

    - 국가재건사업, 허쉬먼 효과 커 ‘성장기반 확충’

    - 공급능력 커지면, 물가도 안정을 기할 수 있어

    - 맨친 책임론, 손발 묶었던 옐런 전면에 나설 가능성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연국기자 ykjeong@wowtv.co.kr
    우크라이나 사태 속에 파월의 증언 3월 FOMC '0.25%p 인상 시사'...묘수? 악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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