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자원순환시설 화재…폐기물 20t 불에 타 입력2022.02.26 10:31 수정2022.02.26 1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오전 8시 33분께 경남 창원시 한 자원순환시설(소각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폐기물 20t과 시설 일부가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업체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5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새론 母 입장 낸다…가세연 "김수현 영상 공개할 것"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이 김수현의 입장문에 분노를 드러내며 "유가족이 동의하는 순간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사진과 동영상을 모두 공개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김수현은 이날 11시 12분경... 2 [포토] 황사 걷히고 푸른 하늘 한낮 최고 기온이 18도 이상 오르는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다. 최혁 기자 3 지평, '통상임금 판례' 분석…디엘지, 블록체인 세미나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14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지평, ‘통상임금 전원합의체 판례 분석’ 세미나법무법인 지평이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