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부스터샷 맞고도 확진…"현재 회복 단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24일 박서준이 지난주 스케줄 진행 전 자가진단키트 검진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유전자 증폭(PCR) 검사 후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그는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며 지난 18일부터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격리 및 방역 지침에 따르고 있다. 현재는 회복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준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더마블스'('캡틴 마블2') 촬영을 완료했다. 앞서 촬영한 영화 '드림',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ADVERTISEMENT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