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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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21)이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남자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포토 피니시 판독 끝에 이승훈(34)이 동메달을 가져갔다. 금메달은 벨기에(31)의 바르트 스윙스가 획득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