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재원, 매스스타트 은메달…이승훈은 동메달 '쾌거' 조희찬 기자 입력2022.02.19 17:42 수정2022.02.19 1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정재원(21)이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남자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포토 피니시 판독 끝에 이승훈(34)이 동메달을 가져갔다. 금메달은 벨기에(31)의 바르트 스윙스가 획득했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빙속 정재원·이승훈, 男 매스스타트 은메달·동메달 쾌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정재원과 이승훈이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나란히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정재원은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 2 김보름, 조 2위로 매스스타트 결승行…금메달 꿈 한발 성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 김보름이 매스스타트 결승에 진출했다.김보름은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3 태극기 머리끈 '질끈' 박지우, 넘어지며 매스스타트 결승 진출 실패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 박지우가 매스스타트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박지우는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