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로는 도내 전체 확진자의 52.7%인 647명이 청주에서 발생했다.
이어 충주 171명, 진천 166명, 제천 71명, 음성 66명, 영동 27명, 옥천 26명, 보은 18명, 괴산 17명, 단양 15명, 증평 3명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9천637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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