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부터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에 4차접종" 입력2022.02.14 08:30 수정2022.02.14 08: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달 말부터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에 4차접종"/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 1천917명 신규 확진…재택치료 8천770명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천917명이 더 나왔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1천906, 해외유입 11명이 늘어 총 4만3천22... 2 강원 1천92명 확진 역대 최다…재택 치료자 5천444명 지난 10일 1천87명 이후 나흘 만에 또다시 1천 명대 강원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1천 명대를 넘어서 역대 최다를 보였다. 14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 3 족구장서 불붙은 메탄올 난로에 물 부었다가 2명 중경상 인천 한 야외 족구장에서 메탄올 난로의 불을 끄려던 2명이 연료가 튀면서 다쳤다. 14일 인천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6분께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 한 공원 내 야외 족구장에서 A(60)씨가 메탄올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