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미독 정상 "러 우크라 공격 시 긴밀히 공동 대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과 독일 정상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 혹독한 후과를 치르도록 강력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첫 정상회담을 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 대응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회담 직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숄츠 총리와 매우 생산적인 회담 기회를 가졌다"며 "오늘 만남의 가장 중요한 주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위협을 저지하는 우리의 단합된 접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 만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추가 침략한다면 우리와 모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은 (이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며 "우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신속하고 혹독한 후과를 치르도록 강력한 제재를 내리는 데에 긴밀히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현 상황을 풀기 위해 외교적 해법을 유지할 것이며 이것이 최선의 해법이라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며 "우리는 러시아와 대화를 계속하는 데에 준비돼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용감한 국민 지지"…트럼프 이어 美 국무도 이란 시위 주시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연일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용감한 이란 국민"이라며 지지 뜻을 나타냈다.10일(현지시간) 루비오 국무장관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국은 용감...

    2. 2

      그린란드 정당 대표들 "미국인도, 덴마크인도 원치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 의사를 재차 밝힌 가운데 그린란드 정당들이 9일(현지시간) 미국의 지배를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이날 AFP 통신에 따르면 그린란드 원내 5개 정당 대표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3. 3

      일본 여행 갔다가 날벼락?…한국인 엄청 몰려가는데 어쩌나

      일본에 방문하는 여행객의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호텔이나 여관 투숙자에게 숙박세를 부과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어나면서다.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올해 중 숙박세를 신설할 예정인 일본 지자체는 약 30곳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