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소설 원작 기반 웹툰 추천
네이버는 웹소설 원작을 기반으로 한 웹툰 작품 다수를 추천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웹소설과 함께 웹툰을 보면서 작품 세계에 더 빠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웹툰의 원작 웹소설은 지난달 네이버 시리즈가 발표한 ‘시리즈 2021년 어워드: 시리즈를 빛낸 작품들' 선정작 중 전체 판타지·현대판타지·무협 장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총 누적 다운로드 수 2억2600만 이상, 총 누적 매출액 150억원을 달성했다.
원작 웹소설은 웹툰 공개 이후 한달 만에 누적 거래액 16억원을 돌파했고 지난해 5월 100억원을 달성하며 웹소설과 웹툰의 시너지 효과를 보여줬다. 웹툰은 '2021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만화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카카오, 듣는 콘텐츠가 대세
지난 28일 오전 10시 공개하는 ‘영화& 박선영입니다’는 긴 연휴 동안 정주행할 수 있는 3부작 영화 시리즈들을 박선영 아나운서가 추천했다. 프로그램 속 코너 ‘사운드 오브 무비’를 통해 추억의 명절특선 홍콩영화에 나온 음악들을 다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싱어송라이터 나얼과 프로듀서 겸 가수 에코브릿지가 함께 진행하는 ‘디깅 온 에어(Diggin’ On Air)’에서는 명절의 막히는 도로 위에서 들으면 좋은 곡을 주제로 하는 방송을 29일 저녁 7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멜론 앱 메인화면에서는 가족간의 만남과 명절 컨셉에 맞춘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를 노출한다.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팝송 명곡’, 전통국악에 현대적 요소를 가미한 ‘신나는 퓨전국악’, 모든 연령대가 좋아할 ‘올하트 트롯열전’, ‘외출 준비하며 듣는 팝’ 등 플레이리스트를 즐길 수 있다.
아프리카TV, BJ와 함께하는 설연휴
지난 28일에는 BJ들이 대결을 펼치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했다. 인기 BJ 흥구기와 거제폭격기가 진행하는 씨름 대회 ‘씨름 한마당’에서는 16명의 BJ들이 체급별로 나뉘어 한국의 전통 민속놀이인 씨름으로 대결을 치뤘다. ‘설특집 랜설놀이’에서는 BJ들이 세뱃돈을 획득하기 위해 ‘윷놀이’, ‘투호’, ‘아프리카TV 상식퀴즈’ 등 다양한 종목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29일부터는 명절 음식 콘텐츠가 진행된다. 29일부터 31일까지 음식을 통해 마음을 전하는
‘밥은 먹고 다니냐’가 진행된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BJ 서윤과 오메킴승현, 양팡 등 아프리카TV 인기 BJ들이 참여해 평소 고마움을 느꼈던 주변 사람들에게 설 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31일에는 BJ들이 설 음식을 주제로 다양한 쿡방 콘텐츠를 선보이는 ‘임인년 먹방왔설’도 진행된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