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5개 산단 288만5천㎡ 분양…"투자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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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올해 5개 산업단지를 분양을 위한 투자유치에 총력을 쏟는다고 28일 밝혔다.
서오창테크노밸리(분양면적 47만500㎡)는 이미 분양을 시작했고, 옥산면 국사산업단지(〃 50만3천600㎡)와 오창읍 오창테크노폴리스(〃 89만900㎡)가 각각 다음 달과 3월 분양에 나선다.
또 강내면 하이테크밸리(〃 66만5천㎡), 현도면 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 35만5천100㎡)는 분양 예정 시기를 각각 4월과 9월로 잡았다.
이들 산업단지에서 분양할 전체 산업용지는 288만5천200㎡다.
청주에는 현재 11개 산업단지가 있고, 올해 분양하는 5개를 포함해 7개 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올해 5개 산업단지 분양으로 많은 기업이 청주에 입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또 강내면 하이테크밸리(〃 66만5천㎡), 현도면 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 35만5천100㎡)는 분양 예정 시기를 각각 4월과 9월로 잡았다.
이들 산업단지에서 분양할 전체 산업용지는 288만5천200㎡다.
청주에는 현재 11개 산업단지가 있고, 올해 분양하는 5개를 포함해 7개 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올해 5개 산업단지 분양으로 많은 기업이 청주에 입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