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구, 중소기업 150억원 규모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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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남동구에서 주사업장이나 공장을 운영하는 중소기업과 정보통신산업·제조업·음식업 등에 해당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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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시중 은행과 만수새마을금고의 융자협약을 통해 지원하며, 금리는 시중금리를 적용한다.
남동구에서 지원하는 이자 차액 보전금리는 연 1.7%이며, 사회적기업과 여성기업 등 우대지원 대상은 연 2%까지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상환기간은 총 3년(1년 거치 4회 균등 분할상환 또는 6개월 거치 5회 균등 분할상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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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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