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검찰, '라임 배후' 김영홍 회장 측근 구속영장 청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검찰, '라임 배후' 김영홍 회장 측근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라임 사태'의 배후로 꼽히는 김영홍(도피 중)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측근 정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2부(부장검사 김락현)는 이날 오후 정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씨는 필리핀에 있는 한 원격 도박장을 운영하면서 700억원대 수익을 챙긴 혐의(도박공간개설·외환거래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

    그는 카지노 실소유주인 김 회장에게 수익금을 배당하는 방식으로 해외 도피자금을 댄 의혹도 받는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해외 도피 중인 정씨를 기소중지 처분했다.

    정씨는 기소중지 두달만인 이달 8일 필리핀 현지에서 체포돼 외국인 수용소에 수감돼 있다가 지난 22일 국내로 송환됐다.

    부동산 시행사인 메트로폴리탄은 라임에서 약 3천억원을 투자받았으나 김 회장은 이 돈의 상당액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김 회장 등을 1조 6천억원대의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 사건의 '몸통'이라고 주장했다.

    라임은 최근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서산영덕고속도로 곳곳 추돌로 4명 사망…'블랙아이스 추정' [종합]

      10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구간 곳곳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나 4명이 숨졌다.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께 남상주나들목 인근 영덕방향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난 데 이어 ...

    2. 2

      영하 8도에 '두쫀쿠' 사려고?…아이들 줄세운 어린이집 논란

      어린이집 원아들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로 유명한 한 빵집 앞에서 장기간 대기하는 모습이 목격돼 논란이 일고 있다.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뭐라고…어린이집 ...

    3. 3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 부근 '다중 추돌'…4명 사망

      10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 나들목 근처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화물차와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IC 근처 양방향 통제되고 있다. 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