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부품 제조사 커티스라이트가 사프란에어로시스템스를 2억4,000만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프란에어로시스템스는 항공기 비상 정지 시스템의 설계 및 제조업체로 현재 70개국 이상에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7,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