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5805명, 20일 만에 5000명대로 급증…위중증 532명 입력2022.01.19 09:30 수정2022.01.19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규확진 5805명, 20일 만에 5000명대로 급증…위중증 532명/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북 어제 81명 확진…청주서 올해 가장 많은 52명 추가 18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1명 신규 발생했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는 청주 52명, 충주 13명, 진천 7명, 증평 5명, 괴산 2명, 음성·단양 각... 2 오미크론 우세종 광주·전남 400명 육박…전남도 공무원 첫 확진 요양시설 등 집단감염·오미크론 확산에 연일 폭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광주와 전남에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19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 227... 3 강원 닷새 만에 세자릿수 148명 확진…오미크론 36명 발생 강원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 만에 세자릿수로 늘어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19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확진자는 원주 63명, 춘천 40명,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