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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우세종 광주·전남 400명 육박…전남도 공무원 첫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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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시설 등 집단감염·오미크론 확산에 연일 폭증
    오미크론 우세종 광주·전남 400명 육박…전남도 공무원 첫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광주와 전남에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19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 227명, 전남 154명이 신규 확진됐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요양시설·목욕장·학교 등의 집단감염과 오미크론 확산 등의 영향으로 확진자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광주에서는 요양시설·병원, 학교, 어린이집 등의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하고 있다.

    백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10대(미만)와 고령층이 주로 생활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요양시설·병원에서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전남에서는 목욕장·유흥업소 집단감염에다 오미크론이 퍼진 전남 서남권에서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인접 지역인 목포 52명, 무안 22명, 영암 12명이 추가됐다.

    이곳에서는 전 시민 검사, 다중이용시설 임시 휴업, 사적 모임 4명 제한(정부 방침 6명) 등 감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인접한 광주 지역과의 접촉 등으로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는 나주에서도 20명이 더 나왔다.

    무안에 있는 전남도청에서도 팀장급 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일부 사무실이 폐쇄되고 직원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전남도에서 직원이 확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 14명, 광양 9명, 여수·해남 각 5명, 구례·신안 각 3명, 담양 2명, 곡성·고흥·화순·강진·장성·완도·진도 각 1명 등 전남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전국적인 감소세와는 달리 광주와 전남에서는 확진자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기록했는데, 이는 오미크론의 영향이라는 게 방역 당국의 분석이다.

    최근 광주·전남 오미크론 검출률은 70∼80%로 이미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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