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잉부터 직접 검수, 배송까지 …전 과정 직접 운영"
트렌비는 가품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직접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미국, 영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일본 등 각 지사별 물류창고를 구축해 중간 유통비용을 줄이고 불투명한 유통과정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고 트렌비는 강조한다.
직접 조달하는 상품의 경우 각 해외 지사 및 국내에 물류센터를 구축함으로 바잉한 제품을 빠르게 유통하고 자체 검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직접 조달이 아닌 별도로 유통되는 상품들은 ‘트렌비프리모클럽’이라는 자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엄격하게 선별된 파트너사들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트렌비는 소개했다.
이종현 트렌비 오퍼레이션 총괄은 "명품 쇼핑의 전 과정을 관리하는 국내 유일 ‘명품 풀필먼트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자평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