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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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원 오른 1200원90전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은 2원80전 오른(원화 가치는 하락) 달러당 1196원90전에 마감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