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정부 "미접종자 보호·의료체계 확보에 방역패스 확대 필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속보] 정부 "미접종자 보호·의료체계 확보에 방역패스 확대 필요"
    [속보] 정부 "미접종자 보호·의료체계 확보에 방역패스 확대 필요"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부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 방역패스 적용 중단"

      정부는 4일 법원이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 방역패스(백신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함에 따라 해당 3종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이 본안 판결시까지 중단된다고 밝혔다.보건복...

    2. 2

      백신 4차 접종까지 갈까…정부 "면역저하자 대상 검토 중"

      방역 당국이 면역저하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여부를 전문가들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반 국민에 대해서는 미정이라고 강조했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3. 3

      '비아그라 투여했더니…' 코로나 혼수상태 女 의식 회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가 발기부전 치료제로 쓰이는 비아그라를 투여한 이후 혼수상태에서 극적으로 의식을 회복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 더선 등은 지난해 10월 코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