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수단, 마스크 2만5천장 기탁 입력2022.01.04 18:04 수정2022.01.05 00:3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4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마스크 2만5000장(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선수단은 장애인 재활시설 29곳에 마스크를 지정 기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우리금융 '아동·청소년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의 중앙지역아동센터에서 보일러 수리, 난방비, 방한용품 구입 등을 위한 지원금 1억원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전달했다. 지원금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60여 곳, 400여 명의 아동... 2 진영환 삼익THK 회장, 5억원 기부 진영환 삼익THK 회장(왼쪽)이 지난 3일 대구 계명대 ‘계명더하기 장학기금’에 5억원을 기부했다. 계명대는 이 기부금에 5억원을 더해 모두 10억원으로 학생을 위한 ‘삼익THK장학금... 3 화장품 '메디필' 스킨이데아, 중기사랑나눔에 4억원 물품 화장품 브랜드 ‘메디필’로 알려진 스킨이데아가 4억원 상당의 화장품 및 헤어제품을 중소기업중앙회가 설립한 공익법인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4일 기부했다. 스킨이데아는 350여 종의 고기능 스킨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