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 징역 3년 확정 입력2021.12.30 15:28 수정2021.12.30 15: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보] '수사기밀 누설' 이태종 전 법원장 무죄 확정 법원 내부 비리 수사를 막으려 기밀을 빼돌렸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이태종 전 서울서부지방법원장(현 수원고법 부장판사)이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30일 직권남용 권리... 2 '수사기밀 누설' 이태종 전 법원장 무죄 확정 '사법농단' 연루 전·현직 법관 14명 중 5명째 대법원서 무죄법원 내부 비리 수사를 막으려 기밀을 빼돌렸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이태종 전 서울서부지방법원장(현 수원고법 부장판사)이 대... 3 경찰, '통신자료 조회' 공수처장 고발사건 수사 착수 경기남부청 고발인 조사…"무차별 사찰로 직권 남용" 주장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정치인과 언론인 등의 통신자료를 조회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김진욱 공수처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