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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증시] '오미크론 쓰나미' 속 대부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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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주요국 증시는 29일(현지시간)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70% 내린 15,852.25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27% 하락한 7,161.52로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도 0.63% 내린 4,284.83으로 장을 끝냈다.

    반면 영국 런던의 FTSE 100은 0.66% 상승한 7,420.69를 기록했다.

    시장은 이날 무서운 속도로 번져나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 오미크론에 주목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이날 "전염력이 매우 높은 오미크론 변이와 델타 변이가 동시에 확산하며 '쓰나미'처럼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AFP는 자체 집계 결과 지난 22∼28일 전 세계에서 665만명이 코로나19에 걸려 최근 7일 평균 신규 확진자가 93만5천863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증권사 슈왑의 분석가들은 "시장은 오미크론 변이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해서 재평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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