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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분야별 전문가' 중심 임원인사…부문장2명·그룹장 6명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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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분야별 전문가' 중심 임원인사…부문장2명·그룹장 6명 교체
    신한은행이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신한은행은 "직무 전문성과 함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탁월한 경영리더를 발탁함으로써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추진하고, 미래 핵심사업 추진을 통한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글로벌, 여신, 개인, 소비자보호, 리스크관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부문장 및 그룹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여신그룹장으로 선임된 오한섭 부행장은 기업여신심사와 PRM마케팅 업무를 통해 여신심사와 기업영업을 두루 경험했고, 소비자그룹장으로 선임된 박현주 부행장은 소비자보호와 외환업무지원 등 다양한 업무의 부서장을 거쳤다.

    개인그룹장으로 선임된 정용기 부행장은 다양한 영업 현장 경험을, 기관그룹장으로 선임된 박성현 부행장은 기관고객부장과 지주사 지속가능경영 부문장(CSSO)을 거친 점을 각각 인정받았다.

    리스크관리그룹장으로 선임된 배종화 상무는 여신기획과 여신심사 업무를 모두 경험했으며, 투자상품그룹장으로 선임된 홍석영 상무는 투자자문부 등 다양한 본부부서와 WM 부서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류찬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상임감사위원 최종후보로 선정했다.

    상임감사위원은 이사회 이후 개최될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오늘 신규 선임된 경영진의 임기는 2022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디지털 전환·차별화 된 금융 서비스를 위해 '실행의 속도 강화'를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먼저 신한금융그룹의 애자일(Agile) 조직인 'S.A.Q(Speed 신속한 실행, Agility 민첩성, Quickness 순발력)'에 발맞춰 핵심 전략과제를 수행하는 목적 중심적 조직 '트라이브(Tribe)'를 구축했다.

    '트라이브'는 '앱 개발 추진' 등 핵심 전략과제 수행에 필요한 자원들을 소속된 부서의 경계를 넘어 강력하게 결합시킨 애자일 조직이다.

    또, 디지털 혁신 조직인 디지털혁신단을 ▲데이터 전략과 데이터 자문을 담당하는 '데이터기획 유닛(Unit)' ▲음성과 이미지를 분석하고 분석모형을 개발하는 '데이터사이언스 유닛' ▲AI, RPA, 챗봇 서비스를 담당하는 '혁신서비스 유닛' ▲AI 플랫폼과 빅데이터분석포털 등을 개발·운영하는 '데이터플랫폼 유닛'으로 개편해 역할을 재정립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을 중심으로 리테일 영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인부문에 디지털전략그룹을 배속해 '디지털개인부문'을 신설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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