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병원 주차장서 차량 화재…신원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 입력2021.12.25 09:26 수정2021.12.25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전 5시 36분께 강원 원주시 개운동 원주의료원 2층 주차장에서 싼타페 차량에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불에 탄 차 안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6주년 3·1절에 '녹 눈물' 흘리는 독립문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국가유산 관리 보수 하세월 ··· 10년 넘게 세척 못해"독립... 2 고법 "SK케미칼, 애경에 가습기살균제 소송비용 31억 배상" 판결 유해물질이 포함된 가습기살균제를 판매한 애경산업이 제조사 SK케미칼을 상대로 '국외 법적 분쟁에 든 비용을 보전하라'며 낸 2심 소송에서도 이겼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2-1부(장석조 배... 3 끝없는 추락 어디까지?…잇단 논란 백종원, 결국 고발 당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건축법 위반 혐의로 피고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백 대표가 '빽햄 세트' '브라질산 닭 밀키트' '감귤오름 함량' 등 각종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