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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호 예탁원 사장 "'낙하산 논란' 상임이사 선임, 원점서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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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예탁결제원이 낙하산 논란이 일고 있는 한유진 전 노무현재단 본부장에 대해 상임이사 선임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한 전 본부장의 선임이 취소된 것이냐는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 등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유 의원은 "한 전 본부장의 선임이 철회된 것인가, 보류된 것인가"라고 묻자 이 사장은 "좀 더 검토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윤재옥 정무위원장도 같은 내용의 질의하자 이 사장은 "(지난 9월) 임시 주총은 철회한 것이 맞다"며 "(선임 여부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앞서 예탁결제원은 지난달 17일 한 전 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자 임시주주총회를 계획했지만 낙하산 인사 지적이 일자 예정일 열흘 전에 일정을 철회했다. 당초 예탁결제원은 한 전 본부장을 선임하기 위해 상임이사 직급을 신설할 계획이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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