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북한에 핵기술 전수' 칸 박사 별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파키스탄 핵 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핵과학자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10일 사망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향년 85세. 칸 박사는 코로나19 감염 후 폐 손상 등 합병증으로 이날 오전 병원에 이송된 뒤 숨졌다. 칸 박사는 1990년대 북한과의 핵·미사일 기술 협력에 참여했고 2004년 북한·리비아·이란 등에 핵기술을 전수했다고 시인한 인물이다. 파키스탄을 이슬람권 최초의 핵보유국으로 만든 영웅으로 추앙받았다. 반면 서방에서는 핵기술을 ‘불량국가’에 팔아넘긴 악당으로 취급받았다.

    ADVERTISEMENT

    1. 1

      오세훈 살해 협박 20대, 선처해줬더니…또 테러 글 올렸다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 살해 협박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가 오 시장의 선처로 풀려난 20대가 또다시 테러 글을 인터넷에 올려 경찰에 입건됐다.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

    2. 2

      직원 극단적선택 몰고 간 점주…무려 10년 '가스라이팅·폭행'

      직원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개인적 심부름과 근무 강요 등으로 괴롭힌 40대 휴대전화 대리점주가 구속기소 됐다. 해당 점주가 직원을 괴롭힌 기간은 무려 10년에 이른다.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상습상해 및 근로기준법 위반,...

    3. 3

      법정판 필리버스터에…법원, 尹 '내란 혐의' 구형 13일로 연기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진행된 윤석열 전 대통령 등 12·3 비상계엄 주요 가담자의 내란 혐의 사건 마지막 공판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들이 10시간 가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