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학원 집단감염에 대전 확진자 다시 50명 육박…학원 29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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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고교 1∼2주 원격수업 전환…학원에 과태료 부과 예정
대전 서구의 한 보습학원을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대전지역 하루 확진자가 다시 50명에 육박했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모두 4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8명이 서구 탄방동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다.
수강생 15명, 직원 1명, 확진자의 지인 2명이다.
지난 4일 이후 누적 확진자는 29명(수강생 24명·직원 3명·지인 2명)으로 늘었다.
확진 수강생들이 다니는 9개 고교는 1∼2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방역 당국은 학원에 대해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수강생들이 교실 내에서 좌석 세 칸마다 1명씩 앉도록 해야 했는데, 이 같은 수칙을 어긴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최근 1주일간 확진자는 277명으로, 하루 39.6명꼴이다.
전날까지 51만7천89명이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했다.
18세 이상 시민 122만6천7명 가운데 42.2%다.
1차 접종률은 72.5%다.
/연합뉴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모두 4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8명이 서구 탄방동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다.
수강생 15명, 직원 1명, 확진자의 지인 2명이다.
지난 4일 이후 누적 확진자는 29명(수강생 24명·직원 3명·지인 2명)으로 늘었다.
확진 수강생들이 다니는 9개 고교는 1∼2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방역 당국은 학원에 대해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수강생들이 교실 내에서 좌석 세 칸마다 1명씩 앉도록 해야 했는데, 이 같은 수칙을 어긴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최근 1주일간 확진자는 277명으로, 하루 39.6명꼴이다.
전날까지 51만7천89명이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했다.
18세 이상 시민 122만6천7명 가운데 42.2%다.
1차 접종률은 72.5%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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