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백화점 패럴림픽 마네킹과 ‘찰칵’
현대백화점이 ‘2020 도쿄 패럴림픽’이 열리는 다음달 5일까지 서울 여의도동 더현대서울에서 ‘지금은 패럴림픽’ 캠페인을 진행한다. 더현대서울을 찾은 소비자들이 30일 전시 공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