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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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이노텍 사장(사진)이 10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 사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LG이노텍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은 지난 6월 아동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제작된 어린이 안전 우산 500여 개를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에 기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