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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1674명…전날보다 2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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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목까지 밀봉한 레벨D 보호복 차림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뉴스1
    28일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목까지 밀봉한 레벨D 보호복 차림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뉴스1
    2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6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74명 늘어 누적 19만5099명이다. 전날 1896명보다 222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 발생 1632명, 해외유입 42명이다.

    최근 1주간(지난23일~29일) 일별로 1630명→1629명→1487명→1318명→1365명→1896명→167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일(1212명)부터 23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1896명)에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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